
아침에 일어나는 것 처럼 힘든일이 없다.
5-10분 지각하는일이 많아져 한시간 일찍 출발하기를 시작한지 5일째.
출근하자마자 졸립지만. ㅠㅠ
출근길엔 찾아 볼 수 없었던 여유라는게 생겼다.
시계를 쳐다보지 않아도 되고
차가 막혀도 앞사람이 늦게가도 뭐 상관이 없다.
그래도 시간이 남으니까.
출근후엔 그동안 못했던 스터디도 하고
요즘 flutter를 보고 있는데 역시 frontend 쪽 개발하는게 확실히 재미있다.
원하는걸 구현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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