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20년 블로그 시작~

고등학교 졸업 후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20대 초반까지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고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돈을 한번 벌어보자고 아무런 지식도 없이 돈만 보며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사기도 당하고.. 개ㅅ끼 ㅠㅠ)

 

30대부터 정신차리고 공부도 해가며 욕심내지 않고 살다보니

하루하루가 같은 삶인게 너무나 지겹고 따분하다.

 

직장생활 외엔 하는것도 없고

이렇다할 욕심도 없어지고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 싶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하는 것들을 간단히(복잡하면 안할테니..) 포스팅 해가며

2021년 새해에 다시 한번 돌아보자.

 

펭하신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귀촌 선언  (1) 2020.10.02
평일저녁, 주말 사용가능한 공유오피스를 찾을 수가 없다.  (0) 2020.08.13
한시간 일찍 출근  (0) 2020.07.31
책 제본  (0) 2020.07.29
출근의 변화  (0) 2020.07.28